시편 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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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그리고는 그가 분노하면서, | :{{절|5}} 그리고는 그가 분노하면서, | ||
::경악해<sup>3)</sup> 화를 품은 채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 ::경악해<sup>3)</sup> 화를 품은 채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 ||
:{{절|6}} “이미 내가 내 거룩한 산 | :{{절|6}} “이미 내가 내 거룩한 산 치욘에, | ||
::내 왕을 기름부어 [세워] 두었다!” | ::내 왕을 기름부어 [세워] 두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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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서법 표기 | ;현대 정서법 표기 | ||
이방들은 어찌하여 요란하며, 백성들은 어찌하여 헛되이 생각하느뇨? 땅의 임금들이 일어나고, 방백이 서로 의논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거역하며 가로되, '그들의 얽어맨 것을 끊고, 그들의 줄을 우리에게서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앉으신 이가 웃으시며,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리로다. 그 때에 주꼐서 노하사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진노하심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시며, 가라사대 ‘오히려 내가 내 임금을 나의 거룩한 산 | 이방들은 어찌하여 요란하며, 백성들은 어찌하여 헛되이 생각하느뇨? 땅의 임금들이 일어나고, 방백이 서로 의논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거역하며 가로되, '그들의 얽어맨 것을 끊고, 그들의 줄을 우리에게서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에 앉으신 이가 웃으시며,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리로다. 그 때에 주꼐서 노하사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진노하심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시며, 가라사대 ‘오히려 내가 내 임금을 나의 거룩한 산 치욘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명령을 전할지라. 여호와꼐서 나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아들이라.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으매 내게 구하라. 곧 열방을 네게 주어 유업으로 삼게하고, 땅 끝들을 네게 속하게 하리니, 네가 쇠 막대기로 저희를 깨뜨리고 질그릇 같이 부스러지리라' 하셨도다. 임금들아, 그런고로 너희는 지혜를 지금 배우며, 땅의 판서관들아, 그런고로 너희는 가르침을 받을지어다. 두려움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떨며 기뻐할지어다. 아들을 입 맞추어라. 염려컨대, 여호와가 진노하시고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대개 그 성내심이 급하심이로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는 자로다. | ||
== 주석 == | == 주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