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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46편'''은 시편의 마흔여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45편이다. == 본문 == <poem>[예배인도자에게, 고라 자손 작, 알라못으로, 시] :{{...) |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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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곳과 힘(이 되시며), | :{{절|1}}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곳과 힘(이 되시며), | ||
:: 강력한 고통 나타날 때 우리의 도움. | :: 강력한 고통 나타날 때 우리의 도움. | ||
:{{절|2}} | :{{절|2}} 그러니 우린 두렵지 않으리. ⇘ | ||
:: | :: 땅이 [마구] 변하며, | ||
:{{절|3}} | ::: 산들이 바다 속으로 미끌려 들어가고, | ||
:: | :{{절|3}} 그 물들이 울부짖으며 끓어 오르고, | ||
:{{절|4}} | :: 산에서 [용암] 나와 흔들거려도. ''셀라'' | ||
:: | :{{절|4}} 강 줄기들 [흘러서] 하나님의 성을 기쁘게 만드네. | ||
:{{절|5}} | :: 지극히 높은 분의 거룩한 거처를. | ||
:: | :{{절|5}} 하나님 그 안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는다. | ||
:{{절|6}} | :: 새벽에<sup>1)</sup> 하나님이 (그녀를) 도와 주신다. | ||
:: | :{{절|6}} 이방인들 으르렁대고, 나라가 흔들댔지만, | ||
:: 그의 목소리 울려 퍼졌고 [그] 땅들 녹아 내린다. | |||
:{{절|7}}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 :{{절|7}}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 ||
::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절|8}} | :{{절|8}} 걸어 [와서] 보려무나, '''하나님''' 하신 업적들. | ||
:: | :: 온 땅을 잿더미로 만드셨다네. | ||
:{{절|9}} | :{{절|9}} 땅 위의 전쟁은 죄다 그가 쉬게 하셨다. | ||
:: | :: 활들 박살내시고, 창들 꺾고는, 수레들은 불로 태워 대신다. | ||
:{{절|10}} | :{{절|10}} “푹 쉬렴! 내가 하나님이라는 걸 잊었냐? | ||
:: | :: 이방에서 내가 높아질게다, [이] 지구에서 내가 높아질게다!” | ||
:{{절|11}}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 :{{절|11}}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 ||
::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sup>1)</sup> | <sup>1)</sup> 히. '아침으로 돌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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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 | [[분류:시편|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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