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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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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서 그를 기쁘게 하시고, ⇘
:: 땅에서 그를 기쁘게 하시고, ⇘
::: 적들의 바람대로 그를 내어주지 않으시리라.
::: 적들의 바람대로 그를 내어주지 않으시리라.
:{{절|3}} '''하나님'''
:{{절|3}} '''하나님''', 그를 병동 침대에서도 지켜 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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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잠들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주신다.
:{{절|4}} 나 말하였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보소서!
:{{절|4}} 나 말하였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보소서!
:: 제 영 고쳐주소서. 내가 당신께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 제 영 고쳐주소서. 내가 당신께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절|5}} 내 적들, 내게 [못할 말] 해댄다.
:{{절|5}} 내 적들, 내게 [못할 말] 해댄다.
:: “쟤 죽고, 그 이름 사라질 날은 언제일까나?”
:: “쟤 죽고, 그 이름 사라질 날은 언제일까나?”
:{{절|6}}  
:{{절|6}} 나를 보려 와서는 헛된 것들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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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마음 속에 악한 말 쌓아두고, ⇘
::: 바깥 한복판에서 [말들을] 끄집어 내어 말한다.
:{{절|7}}  
:{{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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