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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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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하나님'''을, 나 기다리며 기다려 왔더니,
:{{절|1}} '''하나님'''을, 나 기다리며 기다려 왔더니,
:: 내 가까이 오셔서 내 긴급요청 들어주셨다.
:: 내 가까이 오셔서 내 긴급요청 들어주셨다.
:{{절|2}} 그가 끔찍한 소리 들리는 구덩이와  
:{{절|2}} 그가 끔찍한 소리 들리는 구덩이와
:: 진흙 수렁에서 나를 끄집어 주시고,
:: 진흙 수렁에서 나를 끄집어 주시고,
:::  
::: 절벽 위에 내 발 세우시며, 내 진로 잡아주셨다.
:{{절|3}}
:{{절|3}} 내 입에 노래, 우리 하나님께 드릴 새 찬송시 주시니,
::
:: 많은 이들 보고 '''하나님''' 경외하며 의지하리라.
:{{절|4}}
:{{절|4}} 복이 있다네, '''하나님'''을 확신하며,
::
:: 거만하고 거짓말하는 변절자들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은.
:{{절|5}}
:{{절|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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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절 ===
=== 2절 ===
* '''끔찍한 소리 들리는 구덩이''': 현대의 상황에서는 ‘고문 소리 들리는 독방’이 더 적절할 것이다.  
* '''끔찍한 소리 들리는 구덩이''': 현대의 상황에서는 ‘고문 소리 들리는 독방’이 더 적절할 것이다.  
* '''절벽 위에 내 발 세우시며''':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억지로 절벽위에 세운게 아니라, 위험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을 정상에 세우셨다는 의미다.
=== 3절 ===
=== 3절 ===
=== 4절 ===
=== 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