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시편 31편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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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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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1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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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5}} 당신 손에 내 영혼 들어 올리니,
 :: '''하나님''', 진실의 하나님께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절|6}}
+:{{절|6}} 나는 계속 헛되이 속이는 저들 싫어하며.
-::
+:: [오히려]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절|7}}
+:{{절|7}} 당신 자애로 나 외치며 즐거워 하리라.
-::
+:: 내 가련함 봐 주셨으니, ⇘
-:{{절|8}}
+::: 내 영혼의 어려움 알아 주셨으니.
-::
+:{{절|8}} 내 원수의 손이 나를 잡지 못하게 하시고,
-:{{절|9}}
+:: 내 발 너른 곳에 머물게 하여 주셨네.
-::
+:{{절|9}}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 나 묶여 있으니.
-:{{절|10}}
+:: 내 영혼과 맘 속이 분해서, 눈물 떨어집니다.
-::
+:{{절|10}} 내 삶과 시간, 슬픔과 한숨 속에 지나니,
+:: 내 죄악으로 내 힘이 흔들대고, ⇘
+::: 내 뼈가 무너지는 듯 합니다.
 :{{절|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