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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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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6}} 내가 편할 때 나 이렇게 말했네.
:{{절|6}} 내가 편할 때 나 이렇게 말했네.
::“나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
::“나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
:{{절|7}} '''하나님''', 당신 선하심 속에서
:{{절|7}} '''하나님''', 당신 선하심 속에서
:: 나 내 산 위에 굳건히 서 있었습니다.
:: 나 내 산 위에 굳건히 서 있었습니다.
:: 당신 얼굴이 숨겨지시니, 내 [안에] 두려움 가득 찼습니다.
::{{절|b}} 당신 얼굴이 숨겨지시니,
::: 내 [안에] 두려움 가득 찼습니다.
:{{절|8}} 나 '''하나님''' 당신께 외쳤습니다.
:{{절|8}} 나 '''하나님''' 당신께 외쳤습니다.
::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절|9}}  
:{{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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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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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하나님''', 들으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하나님, [오셔서] 나를 도와 주소서!<sup>1)</sup>”
:{{절|11}}
:{{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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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sup>1)</sup> 히, 개. '내게 돕는 자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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