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절|2}} '''하나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자.

::내 하나님, 내가 들어가 숨을 바위, ⇘

:{{절|3}} 찬양받으실 '''하나님'''께 나 외치면,

:: 적들 가운데서 구원받으리.

:: 내 하나님¹⁾께 외치니,

::{{절|b}} 그의 성소에서 내 목소리 들으시고,

:{{절|7}} 온 땅 흔들려 들썩이고,

::그에게서 숯불이 불타오르네.

:{{절|9}} 하늘들 밀치고 내려오시니,

:{{절|10}} 그룹 위에 올라 타 나시니,  

:{{절|11}} 어둠을 위장막 삼아 주위에 두르니,

::그의 집은 비 머금고 어두운 빽빽한 구름.

:: 우박과 불타는 숯불들이네.

:{{절|13}} '''하나님''', 하늘들 흔드시고,

::: 우박과 불타는 숯불들이네²⁾.

:{{절|14}} 화살들 보내시니 저들이 흩어졌다네.

:: '''하나님''' 당신의 질책에, 당신의 거센 콧김에³⁾.

:{{절|16}} 높은 곳에서 보내셔서⁴⁾, 나를 잡아 오셨네.

:{{절|17}} 그가 나를 구원하셨네, 강한 적에서.  

:: 내 하나님 벗어나 악을 저지른 것이 없다네.  

:{{절|22}} 내 앞에 그의 모든 법도가 [있으니],  

:{{절|23}} 나 그와 함께 온전하여 왔으니,

::내 불의에서 나를 지켜 왔다네.

:{{절|24}} '''하나님''' 내게 갚아주셨네.  

:{{절|25}} 당신은 신실한⁵⁾ 사람에게는 신실함 보이시고,

:: 온전한 사람에게는 완전한 [일] 이루시네.   

:: 삐뚤어진 사람[의 인생]은 꼬아 버리신다네.

:{{절|27}} 당신께서는 가난한⁶⁾ 이들은 구원하시고,

:{{절|29}} 당신 안에서 나는 적군 사이를 지나고,

::'''하나님'''의 말씀은 정제돼, ⇘

:{{절|31}} '''하나님''' 외에 누가 내 신이 돼 줄까?  

::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 될까?

:{{절|32}} 그 하나님이 내게 힘을 둘러주시고,

:{{절|33}} 그가 내 발을 암사슴의 발굽 같게 하셔서,

:{{절|34}} 그가 내 손에 싸우는 법 깨쳐 주셔서,

¹⁾ 히. '하나님, 내 하나님'(엘 엘로이)

⁵⁾ 개. 자비로운; 공. 한마음으로 당신 위하는

⁶⁾ 공. 억눌린; 새; 연약한; 일개; 고통하는

== 주석 ==

=== 33절 ===

=== 34절 ===

=== 35절 ===

=== 36절 ===

=== 50절 ===

{{시편}}

[[분류:시편|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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