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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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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9}} 그가 나를 너른 곳으로 끌어 내셨고,
:{{절|19}} 그가 나를 너른 곳으로 끌어 내셨고,
:: 그가 나를 기뻐하여 날 구출하셨네.
:: 그가 나를 기뻐하여 날 구출하셨네.
:{{절|20}} '''하나님''', 내 [보고] 내게 갚으시고,
:{{절|20}} '''하나님''', 내 옳음 [보고] 내게 갚으시고,
::
::깨끗한 손 [보고] 내게 보상하신다.
:{{절|21}}
:{{절|21}} 나 '''하나님'''의 길을 지켜 왔으니,
::
:: 내 하나님 벗어나 악을 저지른 것이 없다네.
:{{절|22}}
:{{절|22}} 내 앞에 그의 모든 법도가 [있으니],
::
::그의 규정 내게서 떠나 보낸 적이 없다네.
:{{절|23}}
:{{절|23}}  
::
::
:{{절|24}} '''하나님''' 내 의 보시고 내게 돌려주시고,
:{{절|24}} '''하나님''' 내 의 보시고 내게 돌려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