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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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눈은 가난한 사람들을 포커싱하네.
::그의 눈은 가난한 사람들을 포커싱하네.
:{{절|9 (30)}} 그는 자기 은신처에서  
:{{절|9 (30)}} 그는 자기 은신처에서  
::동굴<sup>4)</sup> 속 사자 같이 매복하고,
::동굴<sup>5)</sup> 속 사자 같이 매복하고,
:{{절| }} 가난한 이 잡으려고 숨어 있다가,
:{{절| }} 가난한 이 잡으려고 숨어 있다가,
::잡아서는 자기 그물 속에 집어 넣누나.
::잡아서는 자기 그물 속에 집어 넣누나.
:{{절|10 (31)}}또 웅크리고
:{{절|10 (31)}} 포복하고 웅크려,
::
::가난한 이 힘으로<sup>6)</sup> 떨어뜨리네.
:{{절|11 (32)}}
:{{절|11 (32)}} 마음으로 생각하길, “'''신'''이야 신경 안 쓰지.
::
:: 그의 얼굴 돌아가 있으니, 영원히 보지 않을 걸?”
:{{절|12 (33)}}
:{{절|12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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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4)</sup> 새, 공. '욕설과 악담; 개. '잔해와 죄악'; 가. '재앙과 환난'
<sup>4)</sup> 새, 공. '욕설과 악담; 개. '잔해와 죄악'; 가. '재앙과 환난'
<sup>5)</sup> 공. '숲' 가. '덤불'
<sup>5)</sup> 공. '숲' 가. '덤불'
<sup>6)</sup> 또는 '수많은 불쌍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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