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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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나 '''하나님'''께 이미 피했다.
:{{절|1}} 나 '''하나님'''께 이미 피했다.
::근데 어찌 너희는 내 영혼에  
::근데 어찌 너희는 내 영혼에  
::: “새처럼 날개 펴 네 고향에 돌아가시지!” 라고 말하는가?
::: “새처럼 날개 펴 네 고향<sup>1)</sup>에나 돌아가시지!” 라고 말하는가?
:{{절|2}}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기고,
:{{절|2}}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기고,
::
::어둠 속에서 옳은 이들 심장 향해 쏘려고 ⇘
:{{절|3}}
:::활줄에 화살 매었네.
::
:{{절|3}} 그 기반이 허물어져 버리면,
:{{절|4}}
::의로운 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
:{{절|4}}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한 전에 계시고,
:{{절|5}} '''하나님''', 의인은 확증하시고<sup>)</sup>,
::'''하나님'''께서 하늘 위의 보좌에 앉아 계시네,
:{{절| }} 그의 눈이 보시네.
:: 아담의 자손들, 그의 눈꺼풀 들어 살펴 보시네.
:{{절|5}} '''하나님''', 의인은 확증하시고<sup>2)</sup>,
::폭력을 좋아하는 악인의 영혼은 미워하시네.
::폭력을 좋아하는 악인의 영혼은 미워하시네.
:{{절|6}}
:{{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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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로 의로운 이 살피십니다.
::그 얼굴로 의로운 이 살피십니다.


<sup>1)</sup>
<sup>1)</sup>히. 산
<sup>)</sup>또는 '의로우신 '''하나님''', 시험하시고,
<sup>2)</sup>또는 '의로우신 '''하나님''', 시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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