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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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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 너희는 떨며, 죄짓지 말려무나<sup>4)</sup> .  
:{{절|4}} 너희는 떨며, 죄짓지 말려무나<sup>4)</sup> .  
::너의 마음 속 생각은 네 방 속에서나<sup>5)</sup> 말하고, 조용히 하렴.
::너의 마음 속 생각은 네 방 속에서나<sup>5)</sup> 말하고, 조용히 하렴.
:{{절|5}}
:{{절|5}} 의로운 제물을 [잡아] 바치고,
::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절|6}}
:{{절|6}} 많은 이들 말하네. “누가 우리에게 선한 것을 보일까?”
::
::: [그러니] '''하나님''', 당신 얼굴 광채를 우리에게 들어 주소서.
:{{절|7}}
:{{절|7}} 당신께서 내 마음에 기쁨 주시니,
::
::저들 곡식과 포도주 많아질 때보다도 [기쁨 넘치네].
:{{절|8}}
:{{절|8}} 나 눕거나 잘 때에도 평화로우니,
::
:: '''하나님''', 당신 안에서 안전하게 나 살게 하시나이다.


<sup>1)</sup> 히. 좁음을 넓혀주셨으니; 개.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가. 곤경에서 저를 끌어내셨으니
<sup>1)</sup> 히. 좁음을 넓혀주셨으니; 개.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가. 곤경에서 저를 끌어내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