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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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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0}} 그러나 악인, '''하나님'''의 적들은 사라지리.
:{{절|20}} 그러나 악인, '''하나님'''의 적들은 사라지리.
:: 풀 가득찬 풀밭처럼 색을 잃고<sup>8)</sup>, 연기처럼 흩어지리라.
:: 풀 가득찬 풀밭처럼 색을 잃고<sup>8)</sup>, 연기처럼 흩어지리라.
:{{절|21}} 악인들은 빌려놓고 갚지 않지만,  
:{{절|21}} 악인들은 빌려놓고 갚지 않지만,  
::의인들은 베풀며 나눠주리라.
::의인들은 베풀며 나눠주리라.
:{{절|22}}  
:{{절|22}} 그의 칭송받을 이는 땅을 가지겠지만,
::
::그의 저주받을 이는 [땅에서] 잘려 나가리.
:{{절|23}}
:{{절|23}} [(의로운)] 사람의 갈 길이 '''하나님''' 안에 정해졌고,
::
::[그가] 그의 길을 기뻐하시니,
:{{절|24}}
:{{절|24}} 그는 헛디뎌도 넘어지지 않겠네.
::
::'''하나님'''께서 당신 손으로 받쳐 주시니.
:{{절|25}}
:{{절|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