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 본문 ==

<poem>[사슴, 새벽 곡조로¹⁾ 예배인도자[가 이끄는] 다윗의 시]

:{{절|2}} 하나님, 나 낮마다 외치지만 씹어대시니,

::나는 밤에도 조용할 수 없습니다.  

:{{절|10}} 당신이 나를 뱃속에서 나오게 했고,  

::내 엄마 모태에서부터 당신이 내 하나님이셨네.

::괴로움이 가까이 왔고, 도울 자 없기 때문입니다.

:{{절|18}} 그들이 내 옷을 벗겨다 놓고,

::내 옷을 뽑기 물품⁷⁾으로 만들었습니다.

¹⁾ 히. 알옐렛으로, 그 샤하르로; 가. '새벽 암사슴' 가락으로; 개. 아얠렛샤할(사슴이란 곡조)에

⁶⁾ 가. 보고 좋아라합니다

⁷⁾ 또는 '무나 대상'

</poem>

* [[성공회]]에서는 [[성 목요일]]에 성체 수직 직전 제단막을 걷을 때 낭송한다.

{{시편}}

[[분류:시편|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