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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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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다린 사람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거니까 말이다.
::'''하나님'''을 기다린 사람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거니까 말이다.
:{{절|10}} 좀만 [더] 기다려라. 악인들이 없어지리라.
:{{절|10}} 좀만 [더] 기다려라. 악인들이 없어지리라.
::자기 자리에서 영원히 머물리라고 굳게 믿던 이들이 존재조차 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있던 자리를 찾아보아라<sup>4)</sup>. 그가 있지도 않으리라.   
:{{절|11}}
:{{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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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2)</sup> 히. 굴려버려라
<sup>2)</sup> 히. 굴려버려라
<sup>3)</sup> 한. 공의; 공동. 권리
<sup>3)</sup> 한. 공의; 공동. 권리
<sup>4)</sup> 또는 '네가 그들이 자기 장소에서 영원히 있겠다고 생각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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