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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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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곳을 원하니 이 곳에서 살리라.
::내가 이 곳을 원하니 이 곳에서 살리라.
:{{절|15}} 내가 그들 먹거리<sup>6)</sup>에 복 주고 복 주며,
:{{절|15}} 내가 그들 먹거리<sup>6)</sup>에 복 주고 복 주며,
::[도시 속]<sup>7)</sup> 가난한 이에게는 빵을 채워주리라.
::[도시 속]<sup>7)</sup> 가난한 이들에게 빵을 채워주리라.
:{{절|16}}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입히고,
:{{절|16}}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입히고,
::성도들은 기뻐 외치고 외치게 하리라.
::성도들은 [기뻐] 외치고 외치게 하리라.
:{{절|17}}
:{{절|17}} 나 이 곳에서 다윗의 뿔이 솟아나게 하고,
::
::내 기름부음받은자에게 등불을 내려주리라.
:{{절|18}}
:{{절|18}} 그의 적에게는 부끄러움을 옷입히[겠다만],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피어나리라.”


<sup>1)</sup>히. 또는 겸손
<sup>1)</sup>히. 또는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