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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프레지던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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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김형석 http://news.donga.com/Enter/more28/3/all/20170911/86269485/1?
김형석씨는 "대통령이 입장하고 퇴장할 때만큼 대통령을 상징하는 별도의 음악이 있는 것에 비해<ref name=do1709 /> 한 나라의 대통령을 상징하는 곡이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ref name=hg1711>{{뉴스 인용|url=http://www.hankookilbo.com/v/e3f32430d9304a62b185aac001a97ba4|저자=양승준 기자|제목=김형석 “대통령 의전곡 없는 게 안타까워 ‘미스터 프레지던트’ 만들었죠”|작성일자=2017-11-09|확인일자=2018-03-31|출판사=한국일보}}</ref>"면서 "한 명의 작곡, 음악인으로서 대통령께 대한 애정과 존경을 담아" 작곡했다고 밝혔다<ref name=do1709>{{뉴스 인용|제목=작곡가 김형석, 문재인 대통령 위해 헌정곡 ‘Mr. President’ 작곡|저자=김혜란 동아닷컴 기자|url=http://news.donga.com/Enter/more28/3/all/20170911/86269485/1|작성일자=2017-09-11|확인일자=2018-03-31|출판사=[[동아일보]]}}</ref>.


2017년 트럼프 한국 방문부터 처음 연주되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9474].  
동기 부분은 김형석씨가 [[대한민국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위해 작곡한 [[hey, 든든씨]]에서 따 왔으며, [[2017년]] [[11월 6일]] 트럼프 한국 방문부터 처음 연주되었다<ref name=hg171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9474].  




[[분류:문재인 정권]]
[[분류:문재인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