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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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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6}} 하늘은 '''하나님'''의 하늘,
:{{절|16}} 하늘은 '''하나님'''의 하늘,
::땅은 사람<sup>1)</sup>의 자손에게 주셨네.
::땅은 사람<sup>1)</sup>의 자손에게 주셨네.
:{{절|17}} 죽은 자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으니,
:{{절|17}} 죽은 자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sup>2)</sup> 없고,
::
::침묵의 세계로 내려간 자도 [찬양할 수 없네].
:{{절|18}}
:{{절|18}}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송축하리.
::
::지금부터 영원히, 할렐루야.


<sup>1)</sup> 히. 아담
<sup>1)</sup> 히. 아담
<sup>2)</sup> 히. 할렐루야
</poem>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