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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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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혀는 노래했네.
::우리 혀는 노래했네.
:{{절| }}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절| }}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하나님'''이 그들과 큰 일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sup>1)</sup> 큰 일을 하셨다."
:{{절|3}} '''하나님'''이 우리와 큰 일을 하시니
:{{절|3}} '''하나님'''이 우리에게<sup>2)</sup> 큰 일을 하시니
::우리는 즐거웠다네.
::우리는 즐거웠다네.
:{{절|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절|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네겝의 냇물 같이 돌려주소서.
::네겝의 냇물 같이 돌려주십시오.
 
<sup>1)</sup>히. 그들과
<sup>2)</sup>히. 우리와
</poem>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