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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2017년 5월 21일 (일)
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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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즐거웠다네.
::우리는 즐거웠다네.
:{{절|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절|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네겝 강물들같이 돌려 주소서.
::네겝의 냇물 같이 돌려주소서.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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