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어린양의 무리 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89 바이트 추가됨 ,  2017년 1월 19일 (목)
잔글
잔글 (→‎제도)
잔글 (→‎논란)
26번째 줄: 26번째 줄:
한 블로그에는 소속 신자가 '(일본)기독교 연감에 들어가 있지 않는 교회에 있어야 한다'<ref>{{언어고리|ja}} [http://plaza.rakuten.co.jp/555yj/diary/201311150000/ これからの教会の条件、キリスト教年鑑に載らないこと]</ref>라는 글을 날리지 않나, 비판은 씹고 자기 교회는 무조건 좋다는 글만을 남발하지 않나<ref name="2chgimpo">{{언어고리|ja}} [http://gimpo.2ch.net/test/read.cgi/psy/1214615087/ 【新興宗教?】子羊の群れキリスト教会【カルト】]</ref>, 교회 내부안에서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만 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심지어 스레드를 읽고 있다 보면, '흰 비둘기([[성령님]])를 믿고, 미츠코님을 믿으세요'({{ja-y|白いハト(聖霊)を信じて、美津子さんを信じてみて下さい。}})라고 말하는 등<ref name="2chgimpo" />, [[삼위일체 신앙]]이 확립되어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상황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한 블로그에는 소속 신자가 '(일본)기독교 연감에 들어가 있지 않는 교회에 있어야 한다'<ref>{{언어고리|ja}} [http://plaza.rakuten.co.jp/555yj/diary/201311150000/ これからの教会の条件、キリスト教年鑑に載らないこと]</ref>라는 글을 날리지 않나, 비판은 씹고 자기 교회는 무조건 좋다는 글만을 남발하지 않나<ref name="2chgimpo">{{언어고리|ja}} [http://gimpo.2ch.net/test/read.cgi/psy/1214615087/ 【新興宗教?】子羊の群れキリスト教会【カルト】]</ref>, 교회 내부안에서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만 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심지어 스레드를 읽고 있다 보면, '흰 비둘기([[성령님]])를 믿고, 미츠코님을 믿으세요'({{ja-y|白いハト(聖霊)を信じて、美津子さんを信じてみて下さい。}})라고 말하는 등<ref name="2chgimpo" />, [[삼위일체 신앙]]이 확립되어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상황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또한 직통계시 문제도 있다. 미츠코씨는 주간 주보에 자주 하나님께 들었다는 메시지를 발표하는데, 이 또한 논란의 소지가 옹후하다. 광야성경연구에도 2008년 1월분에 따르면, '바람의 교회' 신축 이후 [[역대상 22장#19절|왕상 22:19]]를 인용해 신자가 해당 교회 안에 '언약궤와 성물'을 바치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는 등<ref name="2chgimpo"/>, 오용의 가능성이 있는 부분 또한 있다.
또한 직통계시 문제도 있다. 미츠코씨는 주간 주보에 자주 하나님께 들었다는 메시지를 발표하는데, 이 또한 논란의 소지가 옹후하다 {{del|당장 [[하나님 음성 듣기]]도 난린데}}. 광야성경연구에도 2008년 1월분에 따르면, '바람의 교회' 신축 이후 [[역대상 22장#19절|왕상 22:19]]를 인용해 신자가 해당 교회 안에 '언약궤와 성물'을 바치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는 등<ref name="2chgimpo"/>, 오용의 가능성이 있는 부분 또한 있다.


그러나 이 교회 소속 신자가 작곡한 찬양이 [[성가 2006|일본성공회성가]] 에 실리는 (529번 [[탈리다 쿰/Em|너는 나의]]) 등,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며, 찬양 방식에 대해서도 찬양 내용 자체나 방식에 대해서도 일반 개신교에서 통용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여겨지므로, 완전한 이단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 교회 소속 신자가 작곡한 찬양이 [[성가 2006|일본성공회성가]]와 [[성가 2015]]에 실리는 (529/563번 [[탈리다쿰/Em|일어나거라 소녀야]]) 등,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며, 찬양 방식에 대해서도 찬양 내용 자체나 방식에 대해서도 일반 개신교에서 통용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여겨지므로, 완전한 이단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진다.


== 주 및 참고문헌 ==
== 주 및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