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왕의 마음 표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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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始めにも述べましたように、憲法の下、天皇は国政に関する権能を有しません。そうした中で、このたび我が国の長い天皇の歴史を改めて振り返りつつ、これからも皇室がどのような時にも国民と共にあり、相たずさえてこの国の未来を築いていけるよう、そして象徴天皇の務めが常に途切れることなく、安定的に続いていくことをひとえに念じ、ここに私の気持ちをお話しいたしました。 | |<poem> 始めにも述べましたように、憲法の下、天皇は国政に関する権能を有しません。そうした中で、このたび我が国の長い天皇の歴史を改めて振り返りつつ、これからも皇室がどのような時にも国民と共にあり、相たずさえてこの国の未来を築いていけるよう、そして象徴天皇の務めが常に途切れることなく、安定的に続いていくことをひとえに念じ、ここに私の気持ちをお話しいたしました。 | ||
国民の理解を得られることを、切に願っています。</poem> | 国民の理解を得られることを、切に願っています。</poem> | ||
|<poem>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헌법 | |<poem>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헌법 상으로, 천황은 국정을 폐할 권능이 없습니다. 이러한 중에, 이번에 우리나라의 긴 일왕의 역사를 다시 돌이켜보면서, 앞으로도 황실이 어떤 때에도 국민과 함께 있어, 함께 이 나라의 미래를 쌓아올려 나가고, 그리고 상징일왕의 책무가 언제나 끊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매일 바라면서, 여기에 저의 마음(気持ち)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실 것을, 부디 부탁드립니다.</poem> |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주실 것을, 부디 부탁드립니다.</po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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