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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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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환호(記念歡呼, 라틴어: acclamatio anamneseos, 영어: Memorial Acclamation) 또는 기념창(記念唱)은 기독교 성찬전례에서 성찬제정사 이후 이뤄지는 신도들의 반응이다. 집례자가 기념창 직전에 말하는 신앙의 신비(라틴어: Mysterium fidei)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반응은 동방전례에서 유래되었으며, 로마가톨릭교회, 성공회, 루터회, 감리회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역사

기념환호의 도입은 20세기 이후로 여겨진다[1].

용례

성공회 교회

성공회에서는 다음 기념환호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 환호는 미국 가톨릭교회에서도 사용되었다 2011년 개정에서 제외되었다[2][3].

그리스도는 죽으셨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셨고, 그리스도는 다시 오십니다.
Christ has died, Christ is risen, Christ will come again.

로마 가톨릭교회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세 가지 기념환호를 1968년 로마미사경본에 추가하였다[1].

Mortem tuam annuntiamus, Domine, et tuam resurrectionem confitemur, donec venias.
Quotiescumque manducamus panem hunc et calicem bibimus, mortem tuam annuntiamus. Domine, donec venias.
Salvator mundi, salva nos, qui per crucem et resurrectionem tuam liberasti nos.

그 한국어 번역은 다음과 같다[4].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죽음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길이 영광받으소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