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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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2월 22일 (목) 16: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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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9편은 시편의 온마흔아홉번째 장이다.

본문

1 하나님께 새 노래를 불러라,
신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그를 칭송하여라.
2 이스라엘아, 만드신 이에게 즐거워 하여라,
치욘의 아들아, 너희 왕께 기뻐하여라.
3 춤추며 그의 이름 찬양하고
소고와 풍금으로 그에게 연주 올려라.
4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에 즐거워 하시고,
낮춰진 사람 구원해 영광을 입혀 주신다.
5 성도들아, 영광 속에서 뛰어라.
너희 잠자리에서 기뻐 외쳐라.
6 그들 목에 하나님 찬양1)이 있으며,
그 손에는 양날검이 들려 있어서
7 이방 나라에게 복수를 행하고
나라들에게 벌을 내리고,
8 그 왕들에게 족쇄를 채우고,
귀족들은 쇠사슬로 묶어버린다.
9 그들에게 기록하신 판결대로 행하니
그에게 충실한 이들에게 영광 있구나. 할렐루야.

1) 히. 높임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 너희 잠자리에서: 소파 앞에서 월드컵을 보다 대한민국이 골을 넣은 것을 볼 때 우리는 침상에서 기뻐한다.

6절

7절

8절

9절

  • 기록하신: 판결의 주체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하나님 그 자신이시다(3인칭 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