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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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3일 (금) 02:46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시온" 문자열을 "치욘" 문자열로)

시편 133편은 시편의 133번째 장이다. 70인역으로는 132편이다.

본문

[다윗에 의한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얼마나 좋고 기쁜 일인가,
형제들이 하나되어 함께 머무르는 것이!
2 좋은 기름이 머리에 부어져,
옷깃까지 내려오는 아론의 수염 처럼 ⇘
긴 수염에 다다름 같고,
3 헤르몬 산 위에서
치욘 산들로 내려오는 이슬 같다네.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니,
영원한 생명이라네.

주석

1절

2절

3절

  • 내려주시니: H6680(צָוָה)는 보통 '명령하시다' 등으로 변역되나, '부여하시다'(ordain)는 의미도 있는 것을 감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