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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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8월 3일 (수) 03: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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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편은 시편의 온스물네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23편이다.

본문

[다윗의 오르는 노래]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없었더라면!”
이스라엘아, 말해 보아라.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없었더라면,
사람들이 우리에게 대적해 [올] 때
3 우리를 향한 분노로 불탄 채 ⇔
저들이 우리를 삼켜 버리고,
4 물들이 우리를 덮치고
계곡물이 우리 영혼 위를 덮어서
5 우리 영혼을 끝장내 버리리,
흉포한 바닷물마냥.”
6 찬양받으시리, 하나님.
저희 이빨의 먹이로 우리를 안 넘기신 분.
7 우리 영혼이
올무에서 벗어난 새와 같구나.
b 저들이 놓은 올무가 끊어져
우리들이 벗어났구나.
8 우리의 도움은 ⇔ 하늘과 땅 지으신 ⇔
하나님 이름에 있네.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