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애즈버리 부흥: 두 판 사이의 차이

52 바이트 추가됨 ,  2023년 3월 28일 (화)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4번째 줄:
애즈버리대학교는 [[웨슬리안 성결운동]]에 참여하는 사립대학교로, 특정 주간에 채플에 참여하는 것이 의무이다.
애즈버리대학교는 [[웨슬리안 성결운동]]에 참여하는 사립대학교로, 특정 주간에 채플에 참여하는 것이 의무이다.


[[2023년]] [[2월 8일]]에 휴지 오디토리움{{s|Hughes Auditorium}}에서 수요 정규채플이 열렸다. 예배 중 잭 미어크리브스 목사는 ‘행동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말씀했는데<ref name="km219">{{뉴스 인용|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975374|제목=미국 애즈버리대에 부흥 열기…24시간 기도, 찬양 11일째 지속|뉴스=[[국민일보]]|날짜=2023-02-19|확인일자=2023-02-21|저자=양민경 기자}}</ref>, 이후에 몇몇 학생들이 남아 채플 장소에서 찬양과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이들 중 학생회 회장인 앨리슨 펄페터는 폭스티비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학생 한 명이 자신들의 죄를 예배 중에 공개 고백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말했다<ref name="ijr217">{{뉴스 인용|뉴스=Independent Journal Review|url=https://ijr.com/carlson-asbury-revival-amazing-people-turning-spiritual-life/|제목=Carlson: Asbury Revival 'Amazing,' People Turning to Spiritual Life to Counter Evil in the World|날짜=2023-02-17|확인일자=2023-02-19}}</ref>.
[[2023년]] [[2월 8일]]에 휴지 오디토리움{{s|Hughes Auditorium}}에서 수요 정규채플이 열렸다. 예배 중 잭 미어크리브스 목사는 ‘행동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말씀했는데<ref name="km219">{{뉴스 인용|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975374|제목=미국 애즈버리대에 부흥 열기…24시간 기도, 찬양 11일째 지속|뉴스=[[국민일보]]|날짜=2023-02-19|확인일자=2023-02-21|저자=양민경 기자}}</ref>, 이후에 몇몇 학생들이 남아 채플 장소에서 찬양과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이들 중 학생회 회장인 앨리슨 펄페터는 폭스티비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학생 한 명이 자신들의 죄를 예배 중에 공개 고백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말했다<ref name="ijr217">{{뉴스 인용|이름1=Randy|성1=DeSoto|출판사=Western Journal|뉴스=Independent Journal Review|url=https://ijr.com/carlson-asbury-revival-amazing-people-turning-spiritual-life/|제목=Carlson: Asbury Revival 'Amazing,' People Turning to Spiritual Life to Counter Evil in the World|날짜=2023-02-17|확인일자=2023-02-19}}</ref>.


{{인용문|사유적{{s|logistical}} 측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면, [이 현상은] 2월 8일 수요일 아무런 이유 없이 시작된 것처럼 보이며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면, 수요일부터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젊은이 세대, 자유로운 세대로서 기독교 신앙을 자신의 것으로 얻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젊은이 신자 집단이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ref name="ijr217" />.}}
{{인용문|사유적{{s|logistical}} 측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면, [이 현상은] 2월 8일 수요일 아무런 이유 없이 시작된 것처럼 보이며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면, 수요일부터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젊은이 세대, 자유로운 세대로서 기독교 신앙을 자신의 것으로 얻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젊은이 신자 집단이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ref name="ijr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