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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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나를 고쳐주셨습니다.
:: 당신이 나를 고쳐주셨습니다.
:{{절|3}} '''하나님''', 스올에서 내 영혼 끌어올리셨습니다.
:{{절|3}} '''하나님''', 스올에서 내 영혼 끌어올리셨습니다.
:: 내가 구덩이에 떨어려 할 때 나를 살리셨습니다.
:: 내가 구덩이에 떨어지려 할 때 나를 살리셨습니다.
:{{절|4}} 그의 성도들아, '''하나님'''께 노래하여라.
:{{절|4}} 그의 성도들아, '''하나님'''께 노래하여라.
::그의 거룩하심 기억하며 찬양하여라.
::그의 거룩하심 기억하며 찬양하여라.
:{{절|5}}
:{{절|5}} 그의 분노는 [총알]처럼 지나가지만,
::
:: 그의 호의는 삶을 넘어 이어지리라.
:{{절|6}}
::{{절|b}} 해 지면 울 일이 계속되지만,
::
:::해가 뜨면 기쁨의 소리 들리리.
:{{절|7}}
::
:{{절|8}}
::
:{{절|9}}
::
:{{절|10}}
::
:{{절|11}}
::
:{{절|12}}
::


<sup>1)</sup>
:{{절|6}} 내가 편할 때 나 이렇게 말했네.
::“나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
:{{절|7}} '''하나님''', 당신 선하심 속에서 ⇘
:: 나 내 산 위에 굳건히 서 있었습니다.
::{{절|b}} 당신 얼굴이 숨겨지시니, ⇘
::: 내 [안에] 두려움 가득 찼습니다.
:{{절|8}} 나 '''하나님''' 당신께 외쳤습니다.
::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절|9}} “제 피를 흘려, ⇘
:: 구덩이 속으로 나 보내 얻으실 것 있나요?
::{{절|b}} 먼지가 당신을 찬양할 수 있나요?
::: 그 [먼지가] 당신 성실을 선포할 수 있을까요?
:{{절|10}} '''하나님''', 들으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하나님, [오셔서] 나를 도와 주십시오!<sup>1)</sup>
:{{절|11}} 당신, 나를 위해 내 탄식을 춤으로 바꾸셨습니다.
:: 베옷을 푸시고, 기쁨을 입히셨습니다.
:{{절|12}} 제 넘치는<sup>2)</sup> [기쁨]으로 당신을 노래하고 ⇘
:: 가만히 있지 않으리!
:: '''주''' 내 하나님, 영원히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sup>1)</sup> 히, 개. '내게 돕는 자가 되십시오'
<sup>2)</sup> 히. 개. 영광; 또는 새. 공. 가. '내 영혼'
</poem>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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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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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미_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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