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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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poem>[올라가는 노래]
<poem>[올라가는 노래]
:{{절|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시온으로 돌려주실 때,
:{{절|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치욘으로 돌려주실 때,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절|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절|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 혀는 노래했네.
::우리 혀는 노래했네.
:{{절| }}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절| }}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하나님'''이 그들에게<sup>1)</sup> 큰 일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sup>1)</sup> 큰 일을 하셨다."
:{{절|3}} '''하나님'''이 우리에게<sup>2)</sup> 큰 일을 하시니
:{{절|3}} '''하나님'''이 우리에게<sup>2)</sup> 큰 일을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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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겝의 냇물 같이 돌려주십시오.
::네겝의 냇물 같이 돌려주십시오.


:{{절|5}} 눈믈 흘리며 [씨를] 심은 사람이
:{{절|5}} 눈믈 흘리며 심은 사람이
::기뻐하며 [열매를] 거두리라.
::기뻐하며 거둬 오리라.
:{{절|6}} 울면서 씨앗 자루를 들고 가던<sup>3)</sup> 사람이
:{{절|6}} 울면서 씨앗 자루를 들고 가던<sup>3)</sup> 사람이
::기뻐하며 [곡식] 단을 들며 오리라.
::기뻐하며 [곡식] 단을 들며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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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절 ===
=== 6절 ===


[[분류:시편]]
{{시편}}
 
[[분류:시편|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