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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이사야 9장'''은 이사야의 아홉번째 장이다. == 본문 == <poem>{{절|1}} 그의 고통으로 인한 어둠이 없어지리라. 옛적에는 츠불룬의 땅과 납달리의 땅이 경시됐지만, 이후에는 바닷길에서, 요르단을 넘어, 이방 땅 갈릴리에 영화가 넘치게 하셨다. {{절|2}} 사람들, 어둠 속을 다니던 이들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 넘실대던 땅에 살던 이들 위에 빛이 비추었다. {{...
(새 문서: '''이사야 9장'''은 이사야의 아홉번째 장이다. == 본문 == <poem>{{절|1}} 그의 고통으로 인한 어둠이 없어지리라. 옛적에는 츠불룬의 땅과 납달리의 땅이 경시됐지만, 이후에는 바닷길에서, 요르단을 넘어, 이방 땅 갈릴리에 영화가 넘치게 하셨다. {{절|2}} 사람들, 어둠 속을 다니던 이들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 넘실대던 땅에 살던 이들 위에 빛이 비추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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