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9장: 편집 역사

2024년 4월 5일 (금)

• 최신이전 18:272024년 4월 5일 (금) 18:27‎ Ellif 토론 기여‎ 잔글 4,389 바이트 +24‎ 편집 요약 없음
• 최신이전 18:262024년 4월 5일 (금) 18:26‎ Ellif 토론 기여‎ 4,365 바이트 +846‎ 9장 번역 완료.

2024년 3월 22일 (금)

• 최신이전 00:422024년 3월 22일 (금) 00:42‎ Ellif 토론 기여‎ 3,519 바이트 +459‎ 편집 요약 없음

2024년 3월 9일 (토)

• 최신이전 11:022024년 3월 9일 (토) 11:02‎ Ellif 토론 기여‎ 잔글 3,060 바이트 +641‎ 편집 요약 없음

2024년 3월 3일 (일)

• 최신이전 19:432024년 3월 3일 (일) 19:43‎ Ellif 토론 기여‎ 잔글 2,419 바이트 +911‎ 편집 요약 없음
• 최신이전 13:442024년 3월 3일 (일) 13:44‎ Ellif 토론 기여‎ 잔글 1,508 바이트 +419‎ 편집 요약 없음

2024년 2월 25일 (일)

• 최신이전 18:442024년 2월 25일 (일) 18:44‎ Ellif 토론 기여‎ 1,089 바이트 +1,089‎ 새 문서: '''이사야 9장'''은 이사야의 아홉번째 장이다. == 본문 == <poem>{{절|1}} 그의 고통으로 인한 어둠이 없어지리라. 옛적에는 츠불룬의 땅과 납달리의 땅이 경시됐지만, 이후에는 바닷길에서, 요르단을 넘어, 이방 땅 갈릴리에 영화가 넘치게 하셨다. {{절|2}} 사람들, 어둠 속을 다니던 이들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 넘실대던 땅에 살던 이들 위에 빛이 비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