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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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으라니 듣겠지만 알지는 못할 것이다.
:: 들으라니 듣겠지만 알지는 못할 것이다.
:{{절|10}} 이 백성의 마음아, 둔하여져라!  
:{{절|10}} 이 백성의 마음아, 둔하여져라!  
:: 그들의 귀가 무거워지고, 눈도 [그리 하여서]
:: 그들의 귀가 막히고, 눈도 감기어라!
:: 그의 눈으로 보더라도 보이지
: 그렇지 않으면 그의 눈이 알게 되고,
:: 그의 귀로 듣더라도  ’”
:: 그의 귀가 들어서, 그 마음이 이해하고,
{{절|11}}  
::: 그가 돌아와 고침받을 것이다.’”
{{절|12}} 그리고 [나] '''하나님'''이 사람을 멀리 떠나 보내, 이 땅 가운데는 폐허가 많을 것이다. {{절|13}}  
{{절|11}} 내가 말했다.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그가 말씀하셨다. “도시들이 무너져, 집에 머무는 이 없고, 사람이 없어서 땅이 황무지로 남겨질 때까지다. {{절|12}} [나] '''하나님'''이 사람을 멀리 떠나 보내, 이 땅 가운데는 폐허가 많을 것이다. {{절|13}} 다시 열 중 하나가 돌아 온다고 해도, 불타오르게 되어, 베어져 밑동만 남은 테레빈나무와 참나무마냥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안에 거룩한 씨가 있어,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sup>1)</sup> 히. 여섯 날개, 여섯 날개
<sup>1)</sup> 히. 여섯 날개, 여섯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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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3)</sup> 히. 저를 보십시오
<sup>3)</sup> 히. 저를 보십시오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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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