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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절|1}} 이제 내 종 야곱아 들어라. 내가 고른 이스라엘아. {{절|2}} 태에서부터 너를 짓고 멋지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너를 도와준다. 내 종 야곱아, ⇔ 내가 선택한 여수룬아, ⇔ 두렵지 말아라. {{절|3}}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부어 주고, 마른땅 위에 물줄기 부어 주겠다. 내 영을 네 아들딸에게, 내 복을 네 자손에게 [ | <poem>{{절|1}} 이제 내 종 야곱아 들어라. 내가 고른 이스라엘아. {{절|2}} 태에서부터 너를 짓고 멋지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너를 도와준다. 내 종 야곱아, ⇔ 내가 선택한 여수룬아, ⇔ 두렵지 말아라. {{절|3}}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부어 주고, 마른땅 위에 물줄기 부어 주겠다. 내 영을 네 아들딸에게, 내 복을 네 자손에게 [부어 주겠다]. {{절|4}} 그들 솟아날 것이다. 잔디풀처럼, 강줄기 곁의 버들처럼. {{절|5}} 이 [사람] ‘나는 '''하나님'''의 것<sup>1)</sup>’이라 말하면, 저 [사람] 이 야곱의 이름으로 외치리라,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 손에 새기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불려지리라. ¶ | ||
{{절|6}}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왕 '''하나님''', 전능하신 그의 구속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처음이다. 나는 끝이다. 나 밖에는 다른 신들이 없다.’ {{절|7}} 누가 나와 같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녀는 자신을 드러내고 내 앞에 나타나거라. 누가 옛 사람들을 두었으며, 여기로 오게 하고, 어디론가 가게 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설명해 보아라. {{절|8}} | |||
:{{절|9}} | :{{절|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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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 <sup>1)</sup> 히. 하나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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