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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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 아이구, 악의 나라, 죄 무겁게 든 사람들!
:{{절|4}} 아이구, 악의 나라, 죄 무겁게 든 사람들!
:: 악인들의 자손이요, 난동꾼의 자식아!  
:: 악인들의 자손이요, 난동꾼의 자식아!  
::{{절|b|4}} ‘'''하나님'''’를 버리고,  
::{{절|b|4}} ‘'''하나님'''’을 버리고,  
::: ‘이스라엘의 거룩자’를 무시하고 뒤돌아섰다.
::: ‘이스라엘의 거룩자’를 무시하고 뒤돌아섰다.
:{{절|5}} 어째서 많이 맞고도 배반을 계속하는가?
:{{절|5}} 어째서 많이 맞고도 배반을 계속하는가?
:: 머리가 모두 아프고, 마음은 온통 찢어지는데  
:: 머리가 모두 아프고, 마음은 온통 찢어지는데  
{{절|6}}
:{{절|6}} 발끝부터 머리까지 성한 곳 없어
 
:: 멍자욱, 상처, 새로 맞은 자국[투성이].
::{{절|b|6}} [고름] 짜내고, 싸매는 [일도] 없고,
::: [하물며] 기름 바른 [흔적] 없구나.
:{{절|7}} 네 땅은 폐허요, 네 도시엔 불이 타들어간다.
:{{절|7}} 네 땅은 폐허요, 네 도시엔 불이 타들어간다.
::{{절|b|7}} 네 흙 위에서 낯선이들이 네 것을 삼키고,
::{{절|b|7}} 네 흙 위에서 낯선이들이 네 것을 삼켰네 ―
:::  
::: 이곳은 낯선이들의 폐기장 같은 폐허.
{{절|8}}
:{{절|8}} 딸 시온은 포도밭 망대처럼,
 
:: 오이밭 농막마냥 남아버린 도시.
{{절|9}} 만군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절|9}} 만군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줌의 생존자라도 남기지 않으셨다면,
::한 줌의 생존자라도 남기지 않으셨다면,
: 소돔처럼 되어 버리며,
::{{절|b|9}} 소돔처럼 되어 버리며,
:: 아모리처럼 여겨지리라.” ¶</poem>
::: 아모리처럼 여겨지리라.” ¶</poem>
 
{{절|10}}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소돔의 리더들아, 너희는 우리 하나님의 율법을 들어라, 아모리 사람들아!”
{{절|11}}


{{절|12}}
{{절|10}}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소돔의 리더들아, 너희는 우리 하나님의 율법을 들어라, 아모리 사람들아!” {{절|11}} 어째서 너희의 많은 제물이 내게 [드려지느냐?] '''하나님''', 내가 말한다.  {{절|12}}


{{절|13}}
{{절|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