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는 현석주씨가 작곡한 찬양으로, 원곡은 Bb로 작곡되었으나 현재 많은 곡에서 C로 여겨지고 있다.

개요

2007년 캠퍼스 워십에서 김길 (당시) 간사에 의해 이 찬양이 불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2000년대 후반 작곡으로 추정되며, 이 곡이 처음으로 음반으로 나온 것은 2011년 1월 이연수 5집을 통해서이다.

하나님 주어 찬양이지만 후렴에서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전환되기 때문의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찬양이나 헌신곡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으며, 예배 찬양 위치도 후반부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맨 처음에 넣는 것도 굳이 나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