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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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 땅의 깊은 곳도 그의 손 안에.
:{{절|4}} 땅의 깊은 곳도 그의 손 안에.
::산들의 꼭대기도 그분 안의 것.
::산들의 꼭대기도 그분 안의 것.
:{{절|5}} 저 바다도 그의 것, 그분이 지으셨네.
:{{절|5}} 저 바다도 그의 것, 그분이 만드셨네.
::마른 땅도 그 손이 지어내셨네.
::마른 땅도 그 손이 지어내셨네.
:{{절|6}}
:{{절|6}} 나아가 경배하며 허리 굽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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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자.
:{{절|7}}
:{{절|7}}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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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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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15:32 판

시편 95편시편의 아흔다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94편이다.

본문

[찬양시]
1 나아가 하나님께 환호하자1),
우리 구원의 반석께 외치자.
2 감사함으로 그 얼굴 앞에 나아가,
그분께 노래하며 외치자.
3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고,
모든 신들 위의 크신 왕이기 떄문이라네.

4 땅의 깊은 곳도 그의 손 안에.
산들의 꼭대기도 그분 안의 것.
5 저 바다도 그의 것, 그분이 만드셨네.
마른 땅도 그 손이 지어내셨네.
6 나아가 경배하며 허리 굽히자,
우리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고,


8


9


10


11



1) 개, 노래하자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