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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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6}} 무식한 사람은 알지 못하며,
:{{절|6}} 무식한 사람은 알지 못하며,
:: 멍청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 못하리.
:: 멍청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 못하리.
:{{절|7}} 악인들이 풀처럼 싹 트고,
:{{절|7}} 악인들이 풀처럼 싹 트고,
:: 모든 악을 짓는 이들이 피어나지만,
:: 모든 악을 짓는 이들이 피어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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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그러나 내 뿔은 들소처럼 높여 주시고,
:{{절|10}} 그러나 내 뿔은 들소처럼 높여 주시고,
:: 싱싱한 기름을 내게 부어 주셨습니다.
:: 싱싱한 기름을 내게 부어 주셨습니다.
:{{절|11}}  
:{{절|11}} 내 눈이 내 적을 보오며,
::  
:: 내 귀가 내게 들고 일어서는 적들을 들었습니다.
:{{절|12}} 옳은 이는 야자나무 같이 솟아 오르고,
:{{절|12}} 옳은 이는 야자나무 같이 솟아 오르고,
:: 레바논의 소나무마냥 자랄 것이옵니다.
:: 레바논의 소나무마냥 자랄 것이옵니다.
:{{절|13}}
:{{절|13}} [그들은] '''하나님'''의 집에 심겨져
::  
:: 우리 하나님의 마당에서 싹트렵니다.
:{{절|14}}
:{{절|14}} 늙어서도 계속 열매 맺으며,
::  
:: [그 열매] 속 꽉차 싱싱하리다.
:{{절|15}}
::
<sup>1)</sup>
</poem>


:{{절|15}} 알리어라, 곧으신 '''하나님''', 내 바위.
:: 그 안에는 불공정일랑 없으시구나!</poem>


== 주석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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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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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092]]
[[분류:시편|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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