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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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2일 (목) 03:35 판

시편 82편은 시편의 여든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81편이다.

본문

[아샆의 시]
1 하나님께서 ‘신’의 모임에 서셔선
그들 가운데서 판결하신다.
2

3

4

5 그들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며
어둠 속에서 다니니,
[네] 땅의 모든 근간이 흔들대누나.
6 나는 말했다. “너희들은 신이다.
너희 모두가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7 그러나

8


1)

주석

시편 81편은 당시 자신을 신의 아들이나 딸로 여기고 있던 중동 지역들의 왕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있다.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