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시편 82편'''은 시편의 여든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81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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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 본문 == | ||
<poem> | <poem>[아샆의 시] | ||
:{{절|1}} | :{{절|1}} 하나님께서 ‘신’의 모임에 서셔선 | ||
:: | :: 그들 가운데서 판결하신다. | ||
:{{절|2}} | :{{절|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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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 | :{{절|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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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 :{{절|5}} 그들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며 | ||
:: | :: 어둠 속에서 다니니, | ||
:{{절|6}} | :: [네] 땅의 모든 근간이 흔들대누나. | ||
:: | :{{절|6}} 나는 말했다. “너희들은 신이다. | ||
:{{절|7}} | :: 너희 모두가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 ||
:{{절|7}} 그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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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 :{{절|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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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 == 주석 == | ||
시편 81편은 당시 자신을 신의 아들이나 딸로 여기고 있던 중동 지역들의 왕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있다. | |||
=== 1절 === | === 1절 === | ||
=== 2절 === | === 2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