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시편 8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967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9월 2일 (목)
편집 요약 없음
(새 문서: '''시편 82편'''은 시편의 여든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81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2번째 줄: 2번째 줄:


== 본문 ==
== 본문 ==
<poem>
<poem>[아샆의 시]
:{{절|1}}
:{{절|1}} 하나님께서 ‘신’의 모임에 서셔선
::  
:: 그들 가운데서 판결하신다.
:{{절|2}}
:{{절|2}} “언제까지 불의로운 결과를 [말하며],
::  
:: 악인의 낯을 치켜 세우려느냐? ''셀라''
:{{절|3}}
:{{절|3}} 너희는 약자와 궁핍한 고아를 [위해] 판단 내리며,
::  
:: 가난한 이에게 정책 내어라.
:{{절|4}}
:{{절|4}} 약자와 가난한 이 구출해 내어라.
::  
:: 악인들의 손에서 끌어내어라.
:{{절|5}}
:{{절|5}} 그들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며 ⇘
::  
:: 어둠 속에서 다니니,
:{{절|6}}
:: 땅의 모든 근간이 흔들거린다.
::  
:{{절|6}} 나는 말했다. ‘너희들은 신이다.
:{{절|7}}
:: 너희 모두가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  
:{{절|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절|8}}
:: 너희는 또 다른 장관처럼 쓰러지리라.”
::  
:{{절|8}} 일어나 온 땅을 다스리소서, 하나님.
 
:: 당신께서 모든 나라들을 가지고 있으시오니.</poem>
<sup>1)</sup>
</poem>


== 주석 ==
== 주석 ==
시편 81편은 당시 자신을 신의 아들이나 딸로 여기고 있던 중동 지역들의 왕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적고 있다..
=== 1절 ===
=== 1절 ===
=== 2절 ===
=== 2절 ===
35번째 줄: 34번째 줄:
{{빈칸}}
{{빈칸}}
{{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082]]
[[분류:시편|082]]
__NOTOC__
__NOTOC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