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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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6일 (일) 10:47 판

시편 79편은 시편의 일흔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78편이다.

본문

[아샆의 시]
1 하나님, 이방인들 당신 땅에 몰려와
당신 거룩한 전을 더럽히고, ⇘
예루살렘을 잿더미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2 당신 종의 주검은 창공 새의 먹이로
당신께 충성된 이들의 살은 땅짐승에게 ⇔ 놓였습니다.
3 예루살렘 곳곳마다 그들 피가 물처럼 ⇔ 쏟아졌다만,
묻어줄 사람마저 없었습니다.
4 우리는 이웃에게 뒷담거리가 되었고,
주위 사람이 우리를 헐뜯고 비웃습니다.
5 하나님, 언제까지 화를 내시려 합니까?
끝날까지 당신 분노를 불마냥 태우렵니까?
6

7

8

9

10

11

12

13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