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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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 :{{절|9}}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김을 잊어 버렸나? | ||
:: ” ''셀라'' | :: 그가 분노하여 그의 긍휼을 멈추시었나?” ''셀라'' | ||
:{{절|10}} | :{{절|10}} 나는 말했네. “내 [마음이] 약해 졌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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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8일 (일) 10:33 판
시편 77편은 시편의 일흔일곱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76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여두둔으로, 아샆 작, 시]
1 내 소리 하나님께 올려 외치니
내 소리를 하나님께 올렸더니 그가 나를 들어주셨다1).
2 나 괴로운 날에 주님을 찾았고, ⇘
밤에는 지치지도 않고 손을 뻗었다.
내 영혼 위로받기도 뿌리치었다.
3 하나님만 생각해 보지만 분노 치솟고
곱씹다 내 호흡만 희미해질 뿐. 셀라
4 당신이 내 눈을 떠지게 올리니
나는 재촉당해 말조차도 나오지 않네.
5 나는 옛적 날들 생각하였다.
옛적 해들을.
6 밤에 마음으로 내 노래를 떠올려 보았다.
내 호흡이 되새기고 좇았던 [노래].
7 “주님께서 영구히 나를 버렸나?
더 이상 호의가 계속되긴 글렀나2)?
8 그가 자애를 끝내 멈췄나?
그의 말씀도 길이 길이 끝났나?
9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김을 잊어 버렸나?
그가 분노하여 그의 긍휼을 멈추시었나?” 셀라
10 나는 말했네. “내 [마음이] 약해 졌구나.
그,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이 [있는] 날들에 ->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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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19
20
1) 히. 나에게 기울이셨다
2) 메. 웃지 않다; 개. 은혜를 베풀다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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