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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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2월 7일 (일) 16:27 판

시편 74편은 시편의 일흔네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73편이다.

본문

[아샆의 마스킬]
1 하나님, 어째서 우리를 끝까지 거부하십니까?
당신 목장의 양떼들에게 분노해 콧김 [뿜으십니까]?
2 옛적에 얻으시고 값 치르신 ⇘
당신 소유인 종족, 당신 모임들,
당신 머무셨던 치욘산을 ⇔ 기억하소서.
3 끝까지 부서진 [곳]에 당신 발을 두어 주소서.
적이 모든 악을 저지른 거룩한 곳에.
4 당신 대적들이 당신 성전 가운데에서 고함 지르고,
자기 깃발을 표식으로 세웠습니다.
5 그는 나무덤불 위에 도끼를
대는 것같이 ⇔ 여겨졌습니다.
6 이제 조각을 모두 다
도끼와 망치로 찍어 내리며,
7 그들 당신 성소 있는 땅에 불을 놓고,
당신 이름 계신 장막
8

9 우리에게는 어떤 징조도 없으며
여전히 예언자도 없습니다.
b 우리 가까이에는 알게 함조차 없으니,
언제까지 [이겠]습니까?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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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

21

22

23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