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모든 지식의 총합을 위한 자유지식위키, 리프위키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30번째 줄: 30번째 줄:
:{{절|11}} 우리를 그물 속에 떨어지게 하셨고
:{{절|11}} 우리를 그물 속에 떨어지게 하셨고
:: 우리 허리에 무거운 짐<sup>1)</sup>을 얹었습니다.  
:: 우리 허리에 무거운 짐<sup>1)</sup>을 얹었습니다.  
:{{절|12}}  
:{{절|12}} 우리 머리 위를 사람이 타고 다니게 하셨으니,
::  
:: 우리가 물 속과 불 속을 지나고 나서야 ⇘ 
::: 당신꼐서 우리를 풍요로운 곳으로 끄집어 내셨습니다.
 
:{{절|13}} 나 당신 집에 번제물 들고 가리라.
:{{절|13}} 나 당신 집에 번제물 들고 가리라.
:: 당신께 드린 서약 끝마치리라.
:: 당신께 드린 서약 끝마치리라.
:{{절|14}} 이는 내 입술들이 말한 것,
:{{절|14}} 이는 내 입술들이 말한 것,
:: 내가 고통 당할 때 내 입이 약속했던 것.
:: 내가 고통 당할 때 내 입이 약속했던 것.
:{{절|15}}  
:{{절|15}} 기름진 번제물, 당신께 올려 드리리.
::  
::  
:{{절|16}}
:{{절|16}}

2020년 8월 23일 (일) 23:51 판

시편 66편은 시편의 예순여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65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시 노래]
1 하나님께 외쳐라,
온 땅의 [사람들마다].
2 그 이름의 영광에 노래 올리며,
그에게 영광 찬양 올려드려라.
3 하나님께 말씀 올려라.
“당신 하신 일 얼마나 놀랍습니까!
b 당신의 막강한 힘으로,
당신의 적들 당신께 복종하리다.
4 온땅이 당신께 절하며,
당신께 노래하며, 당신 이름을 노래하리다.” 셀라
5 와서 보아라,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하신 일들 놀랍네.
6 바꾸셨네, 바다를 마른 땅으로.
저들 물줄기 속을 발로 지나 갔으니, ⇘
거기서 우리 당신 안에서 즐거워하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길이 다스리니 ⇘
그의 눈이 이방 땅들 지켜 보신다.
반란군들이 자신을 높이지 못하겠구나. 셀라
8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께 송축 올려라.
그를 찬양하는 목소리 들릴지어다.
9 그는 우리 영혼 산 자들 속에 두시고
우리 발이 흔들리지 않게 하셨다.

10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를 감사헤
은을 녹이듯이 우리를 녹이십니다.
11 우리를 그물 속에 떨어지게 하셨고
우리 허리에 무거운 짐1)을 얹었습니다.
12 우리 머리 위를 사람이 타고 다니게 하셨으니,
우리가 물 속과 불 속을 지나고 나서야 ⇘
당신꼐서 우리를 풍요로운 곳으로 끄집어 내셨습니다.

13 나 당신 집에 번제물 들고 가리라.
당신께 드린 서약 끝마치리라.
14 이는 내 입술들이 말한 것,
내가 고통 당할 때 내 입이 약속했던 것.
15 기름진 번제물, 당신께 올려 드리리.

16

17 그에게 내 입이 외쳐 부르며
내 혀로) 당신을 [높여] 찬양하였네.
18 악이 내 마음 속에서 보여지고 있다면,
주님깨서 [내 말을] 듣지 않으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다.
내 탄원하는 목소리에 주목하셨다.
20 하나님 거룩하시네, 나의 기도와
그의 자애를 내 가까이에서 ⇔ 거두지 않으셨으니.

1) 히. 고통, 압력[물]
) 히,가. ‘내 혀 밑에서’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