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516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8월 23일 (일)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새 문서: '''시편 66편'''은 시편의 예순여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65편이다. == 본문 == <poem>[예배인도자에게, 시 노래] :{{절|1}} 하나님께 외쳐라...)
 
잔글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12번째 줄:
:{{절|4}} 온땅이 당신께 절하며,
:{{절|4}} 온땅이 당신께 절하며,
:: 당신께 노래하며, 당신 이름을 노래하리다. ''셀라''  
:: 당신께 노래하며, 당신 이름을 노래하리다. ''셀라''  
:{{절|5}}
:{{절|5}} 와서 보아라,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  
:: 사람의 아들들에게 하신 일들 놀랍네.
:{{절|6}}
:{{절|6}} 바꾸셨네, 바다를 마른 땅으로.
::  
:: 저들 물줄기 속을 발로 지나 갔으니, ⇘
:{{절|7}}
::: 거기서 우리 당신 안에서 즐거워하네.
::  
:{{절|7}} 그가 그의 능력으로 길이 다스리니 ⇘
:{{절|8}}
:: 그의 눈이 이방 땅들 지켜 보신다.
::  
::: 반란군들이 자신을 높이지 못하겠구나. ''셀라''
:{{절|8}}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께 송축 올려라.
:: 그를 찬양하는 목소리 들리게 하여라.
:{{절|9}}
:{{절|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