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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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분노와 떨림 내게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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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율이 나를 덮어갑니다.
:: 전율이 나를 덮어갑니다.
:{{절|6}} 그떄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내게 날개를 준다면,  
:{{절|6}} 나 말합니다. “누군가가 내게 날개를 준다면,  
:: 비둘기처럼 내가 날아서 [새로] 머무르리라!”
:: 비둘기처럼 내가 날아서 [새 곳에] 머물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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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보라! 나 도망하러 멀리 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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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 속에 남아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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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거센 바람과 꽝풍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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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한 피난처로 빨리 날아가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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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삼키소서, 내 주님! 쪼개소서, 저희 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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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저희 폭력을, 성 안의 다툼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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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낮과 밤, 저희가 성벽 위를 돌아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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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안애] 악행과 골치 거리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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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3}} 너는 내 곁에 있던 [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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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6일 (화) 01:51 판

시편 55편은 시편의 쉬흔다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54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내기옷으로, 다윗의 마스킬]
1 하나님, 내 기도 귀를 기울여 주시고,
내가 애원할 때 당신을 숨기지 말아 주소서.
2 내게 주목해 주시고, 내게 답해 주소서.
나 쉬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 중얼댑니다.
3 내 적들의 목소리에서, 악인들의 압력 앞에서,
그들이 나를 악 속으로 밀어 버리고. 분노해 나를 혐오하오니
4 내 마음, 중심부터 흔들려
죽을 [만큼]의 공포가 내게 떨어졌습니다.
5 분노와 떨림 내게 오면서,
전율이 나를 덮어갑니다.
6 나 말합니다. “누군가가 내게 날개를 준다면,
비둘기처럼 내가 날아서 [새 곳에] 머물렀겠네.
7 보라! 나 도망하러 멀리 떠나면
광야 속에 남아있겠네.
8 거센 바람과 꽝풍에서 [안전한]
나를 위한 피난처로 빨리 날아가련만.”

9 삼키소서, 내 주님! 쪼개소서, 저희 혀들을.
내가 저희 폭력을, 성 안의 다툼을 보았습니다.
10 낮과 밤, 저희가 성벽 위를 돌아 다니면
[성 안애] 악행과 골치 거리 [넘쳐납니다].
11

12

13 너는 내 곁에 있던 [내] 사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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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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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