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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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진정 죄악 속에서 내가 태어났고,  
:{{절|5}} 진정 죄악 속에서 내가 태어났고,  
:: 형벌 속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품었습니다.  
:: 형벌 속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품었습니다.  
:{{절|6}}
:{{절|6}} 진정 당신 내 속에 [담긴] 진실을 기뻐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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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져 있는 지혜, 내게 알리시리다.
:{{절|7}}
:{{절|7}} 히솝풀로 [물 뿌려] 내 죄 씻어주소서, 나 깨끗해 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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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씻겨주소서, 내가 눈 같이 희어지리다.
:{{절|8}}
:{{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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