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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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 사람들과는 [삶을] 나누었구나.  
:: 바람난 사람들과는 [삶을] 나누었구나.  
:{{절|19}} 네 입이 죄악과 연결됐으니,<sup>1)</sup>
:{{절|19}} 네 입이 죄악과 연결됐으니,<sup>1)</sup>
:: 네 혀가 속임수를 이어 내누나.
:: 네 혀가 속임수를 엮어 [만드]는구나.
:{{절|20}}
:{{절|20}} 너는 앉아서 네 형제를 공격하는 말[이나] 하면서,
::  
:: 네 어머니의 아들에게 비방을 하는구나<sup>2)</sup>.
:{{절|21}}
:{{절|21}} 네가 이 짓거리들 할 때 내가 조용히 있었다고, ⇘
::  
:: '''내'''가<sup>3)</sup> 너희와 같은 채로 있을 줄 알았니?
:{{절|22}}
::{{절|b}} 내가 네게 판정을 내리고,
::
::: 네 눈 [앞]에 결과들을 보여주겠다.
:{{절|23}}
:{{절|22}} 이제 이 [말]을 생각하여라<sup>3)</sup>, 하나님을 잊은 이들아!
::  
::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구원은 없을 것이다.
 
:{{절|23}} 감사로 [하는] 제사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
:: [삶의] 걸음 올곧은 그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주겠다.”


<sup>1)</sup> 히. 악 속으로 보내 버렸다
<sup>1)</sup> 히. 악 속으로 보내 버렸다
<sup>2)</sup> 또는 ‘돌을 던지는구나’(?)
<sup>3)</sup> [[출이집트기 3장#14절|출 3:14]]의 '''나'''와 동일
<sup>4)</sup> 또는 ‘이 말을 [듣고] 깨달아라’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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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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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미_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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