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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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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2}} 그러나 사람은 귀중하지만 [언제까지나] 머물 수 없고,
:{{절|12}} 그러나 사람은 귀중하지만 [언제까지나] 머물 수 없고,
:: 멸종 위기[의] 동물들 같게 되었네.
:: 멸종 위기[의] 동물들 같게 되었네.
:{{절|13}}
:{{절|13}} '''이것'''이 어리석은 그들에게 주어진 갈 경로.
::  
:: 자신들의 입말을 좋아하는 이들의 결말. ''셀라''
:{{절|14}}
:{{절|14}} 양떼 같이 저희 스올로 놓여 졌으니,
::  
:: 죽음이 그들을 이끌어간다.
:{{절|15}}
::{{절|b}} 아침이 되면 올곧은 이들이 그들을 지배하고,
::  
::: 그들의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그들의 거처[를 떠나] 스올로 [가리].
:{{절|16}}
:{{절|15}} 정녕 하나님, 내 영혼 풀어 주시리.
::  
:: 스올의 손에서 나를 받아 주심으로.” ''셀라''
:{{절|17}}
 
::  
:{{절|16}} “너는 부해져 가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절|18}}
:: 그의 집의 영화가 많아져 갈 때.
::  
:{{절|17}} 그가 죽으면서 모든것을 가져 갈 수 없으며,
:{{절|19}}
:: 그의 영화를 뒤에 두르고 내려갈 수 없기 때문이니라.
::  
:{{절|18}} 그가 살아 있을 때 그의 영은 자기를 칭송하며,
:{{절|20}}
:: 그가 너에게 잘 대해 주니 너가 그를 찬양하겠다만,
::  
:{{절|19}} 그가 그의 아비 세대들에게 가리니,
:: 영영히 그가 빛을 볼 수 없으리.
:{{절|20}} 부하지만 지각이 없는<sup>3)</sup> 사람은, 
:: 멸종될 짐승이나 마찬가지다.”


<sup>1)</sup> 개·새, 비유; 가·바, 잠언, 공, 속담
<sup>1)</sup> 개·새, 비유; 가·바, 잠언, 공, 속담
<sup>2)</sup> 히. 열리라; 한. 풀리라
<sup>2)</sup> 히. 열리라; 한. 풀리라
<sup>3)</sup> 70;새. 죽음을 피할 수 없다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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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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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미_049]]
[[분류:시편|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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