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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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 사람의 아들들아, 어째서 내 명예<sup>2)</sup>를 모욕하며,
:{{절|2}} 사람의 아들들아, 어째서 내 명예<sup>2)</sup>를 모욕하며,
::허무함을 사랑하고, 거짓을 추구하는가? (셀라)  
::허무함을 사랑하고, 거짓을 추구하는가? (셀라)  
:{{절|3}}
:{{절|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sup>3)</sup> 자들 돌보신다.
::
::'''하나님'''은 내가 그에게 외칠 때 들어주신다.
:{{절|4}}
:{{절|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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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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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히. 좁음을 넓혀주셨으니; 개.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가. 곤경에서 저를 끌어내셨으니
<sup>1)</sup> 히. 좁음을 넓혀주셨으니; 개.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가. 곤경에서 저를 끌어내셨으니
<sup>2)</sup> 개. 영광
<sup>2)</sup> 개. 영광
<sup>3)</sup> 개. 경건한; 새. 헌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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