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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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썩은내 나고 곪아 터진 내 상처들,
:{{절|5}} 썩은내 나고 곪아 터진 내 상처들,
:: 내가 [너무] 멍청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너무] 멍청했기 [때문입니다].
:{{절|6}}
:{{절|6}} 너무 긴 세월 동안 나 뒤틀리고 낮아져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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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날마다 어두워진 얼굴로 다녔습니다.
:{{절|7}}
:{{절|7}} 내 허리 [속]이 불타는 것들로 가득해,
::
:: 내 몸에 건강한 곳이 아예 없습니다. 
:{{절|8}}
:{{절|8}} 오랫동안 나 연약해지니 뼈마저 끊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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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속 울부짖음 우짖어볼 뿐.
:{{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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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내 주님, 당신 앞에 내 모든 바램이 있고,
:: [아픈] 나의 신음 소리, 당신에게서 숨겨질 수 없습니다.
:{{절|10}}
:{{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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